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늦어지기도 하고. 긴 하루의 끝에 잠을 청하는 어둠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를. 어둠에 뒤척이다 잠시 두 눈을 감은. 그 곳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봐. 난 너밖에 안보여 난 너밖에 안들려. 두 눈은 멀어지고 정신이 좀 나간것 같아. 내 하루는 너 하나로 가득차있는데. 바보같은 내맘
. It means you, you. For infinity, bigger than the universe. Oh you, you’re my best friend. Refrain Wendy, Seulgi. Uhh. Yeah, yeah. Verse 2 Seulgi. You're always going to be by my side at the clos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