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づけば視界に. Kidzukeba shikai ni. 君はもういない. Kimi wa mou inai. それでも進み. Soredemo susumi. 君の歩幅は無視. Kimi no hohaba wa mushi. 君を見つめた. Kimi wo mitsumeta. 本当はその瞳の中. Hontou wa sono hitomi no naka. 映る自分を見ていた. Utsur
아직 우린 어린 아이 같은데. 세상은 어른이라 부르네. 평생 우린 철들지말자. 약속했던 그때 그 시절 우리 잊었나. 모든게 처음이었던 우리에겐. 너의 모든게 선물이었던 걸. 기억해 지금도 그댈. 널 위해 부를게. 널 위해 부를게 (encore, encore). 널 위해 부를게. 남아있는 날도 (encore, encore). Late night 문득 생각이나